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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제서야 발렌타인 아침

Zan2007-02-14 20:01조회 355추천 1

늦잠자서 모닝클래스들 다 째고

혼자 기숙사에 앉아서

어제밤 문고리에 걸려있던 초코렛을 까먹고 있어요

레지던스홀 사람들에게 다 주는 건데

조그만 양동이 속에 입술모양의 빨간 포장지로 옷을 입은 초코렛 다섯알이








...열라 서글픕니다. -_-

여기는 여자고 남자고 다같이 서로 주고받아서

더 그런건가요.

사랑고백따위 넘어서 인간관계 범위의 척도가 되기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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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녀찬2007-02-14 21:20
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긴 가슴아픈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