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핫, 어제 집에오는 길에 가로등에 붙어있는
화려한 여러 광고전단지 중에 유독 눈에 들어 오는 게 있었으니..!!
바로바로 massive attack 공연소식!!
아, 안 그래도 올해 나온 앨범 요즘 많이 듣고 있는데 좋네요 좋아 ㅋ
여기 호주는 음악 좋아하는 사람에겐 참 축복받은 나라 같아요.
물론 미국이나 영국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나가는 뮤지션들 새앨범내면
꼭 오는 듯 싶네요.
여기 2년 있는동안 다녀간 팀들만해도..
horace andy, pearljam, coldplay, vampire weekend, ben folds, blog party, prodizy, massive attack, kasabian, basement jaxx, mika, greenday, phoenix 등등.. 제가 모르는 사이 다녀간 팀들도 꽤 있을거에요
여튼 정말 부럽다는 말밖엔;;
그래도 요즘은 한국에도 들러주는 밴드들이 많이 늘어나서 저 중 몇팀은 겹치기도 하지만
절대 한국에는 오지 않을 팀들도 몇몇 보이죠;;
근데 다 필요없고 가장 보고싶었던 radiohead는.. 왜.. 왜...
나 오기전에는 거의 매해 와서 공연하더니만 내가있는 2년동안은 코빼기도 안 비추고;;
아 진짜 너무한다;;
opera house에서 보게 될 massive attack님들 정말 기대됩니다!!!
아싸!! 아싸!!!
massive attack님들 오십니다.
Radiohead2010-02-02 06:24조회 712추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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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나나2010-02-02 10:49
오빠 난 절대 부러워하지 않겠어요 ㅠㅜㅜㅠㅜㅠㅜㅠㅜ
Radiohead2010-02-02 13:52
너의 댓글에서 부러워하지 않는게 느껴져!
Sartre2010-02-02 16:42
'여기 호주는..' 부분이 나올때까지 영락없이 당해버렸네요
초코머핀2010-02-03 01:42
아....... 호주........
제4의아해2010-02-12 02:04
아 '이번엔 간다!!'이러고 있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