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꿈을 꿨어요...
오가리2004-06-05 02:48조회 13
아~ 이건 .... 영화에 대한건 아니구요...
전 거의 액션이나 호러... 아님 배틀로얄 킬빌 같은거 혼자서 잘봤거든요..( 참고로 여자임)
(울집식구나 아님 친구중에 나랑 이런거 같이 봐줄사람 없음...)
그런데 이제좀 자제해야겠어요...
자꾸만 꿈자리가 뒤숭숭해져서요 ...나..참 꿈속에선 그래두 괜찮은데...
깨고 나서 하루종일 쪼끔씩 쪼끔씩 생각나면서 왠지 오싹...
아... 여름이 다되었는데....
특히나 몇일전에는 1층사는 살인범이 10여 명을 잔인하게 살인하는 장면을 목격하다 집으로 도망오는데...
있잖아요.... 꿈에서 달리기도 잘안되구... 그런거...
아... 엘리베이터 버튼도 안열리고.... 어쩌다가 문이 조금 열려 있는 집이 보여서
"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눈가 쫓아와요,...잠깐만 .... 정말 잠깐만 숨겨주세요 제발요....흑흑"
이런 실감나는 대사를 날렸죠....
근데 그 집주인이 못알아듣고 자꾸만 문을 닫으려고 할때의 공포란...오~~
피범벅된 살인범이 쫓아오고 문은 안열어 주고 도망갈곳도 없고.... 긴 아파트 복도에 나혼자...
아... 정말 꿈속이지만... 아찔했어여
예전엔 산속 작은 나무 밑에 비닐봉투에 뒤집어 씌워져 생매장 당하는꿈꿨었는데...
아마도 소나무 밑이었지?...
이건 꽤 오래 됐는데요.... 잊혀지지가 않아요... 가끔 한번씩 생각나서 사람 오싹 하게 하죠...
이걸 쓰고있는게 환한 대낮인걸 정말 절실히도 감사히 여김니다...에휴~~=3
악몽 같은거 꾸는 체질(?)도 아니구 평소에는 꿈에서 귀신 나와두 쎄쎄쎄 하구 놀았는데...
뭐... 악몽이라고 생각진 않지만....암튼... 이번엔 정말 무서웟어요
글구 대낮에도 혼자 있는 시간이.... 왠지 .... 꺼려지는....뭘까 이건...
그래서 이젠 피범벅진 영화들은 자제하려구요...
아~~ 근데 내심 킬빌2를 기다리고 있다죠......ㅁㅎㅎ
영화는 개봉 했지만.. 전 비됴를 사랑하는 귀차니스트라서..ㅋㅋ
어쨌든!!... 여러분도 이런 피범벅 영화는 자제하세요
특히나 좀있음 여름맞이 공포물들이 쏟아져 나올텐데....자제하세요
첨엔 괜찮지만... 넘 많이 보면 저같은 피해를 양산할수 있으니 자제 하시길..
특히나 자라나는 청소년 여려분!! 자제 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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