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1c어린왕자2006-12-27 12:24조회 29
음.. 방금 1분전에 소모임 신청을 하고 바로 글을 올리네요!
게시판의 글들을 보니까.. 음.. 갑자기 글을 올리고 싶다는 충동때문에;
아! 본론으로 넘어가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영화 보신 분들 계신지요?
이 영화를 몇주전에 봤는데.. 갑자기 머릿 속에서 떠올려서 이렇게 끄적거립니다.
그냥.. 영화를 보는 내내 느낀 느낌은 아름다운 영화 같아요!
그리고 여주인공이 제가 아는 누군가와 무척 닮았다... 라는 생각 때문에 완전 영화에 집중을
하지는 못했지만.. 무언가.. 아쉬운 듯한 느낌을 남기는 그런 영화? 라고 생각이 되네요.
영화를 보다가 느낀 건데, 제 생각에는 왠지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이라는 영화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혹시 두 가지 영화를 다 보신 분들이 계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여주인공이 사랑의 결말을 알고 있다는 게 공통적인 부분인 것 같고, 또 아픔(?)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런 부분이요!
아아;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
어쩃든! 최근 본 영화중에서는 제일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ㅡ_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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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리드2007-03-20 00:03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