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소설 쪽은 다른 분들이 많이 추천하고 계시고 또 앞으로도 많이 추천하실 거 같으니
저는 쫌 변방(?) 쪽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앞으로 쭈욱~;;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노엄 촘스키, 김보경 옮김, 한울
변형생성문법으로 유명한 노엄 촘스키 교수께서 아나키스트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이 책은 대중강연을 통해 미국민들에게 미국 정부의 실체를 폭로해 온 촘스키 교수의 정치사회비평활동의
연장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해요. 남미 및 중동, 동남아시아에 대한 미국의 '좋은 이웃 정책'(-_-),
미국내에서의 선전작업 등에 대해 설명한 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언급까지 잊지 않고 기술해
놓으셨어요.
판단은 여러분들에게 열려있는 것이니 저자의 견해에 꼭 따라갈 필요는 없지만,
역사서나 신문 같은 것들을 통해 맥을 쭈욱 짚어가다 보면
언젠가 '그 때 촘스키 교수 책에서 봤던 게 사실이군!'
하실 때가 있을 거예요.ㅋㅋ
곧 읽어봐야겠군요